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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40628

240628

1.
오늘은 하루종일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저녁에 잠깐 물과 음료를 사러 가긴 했지만 말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2.
저녁이 되자 갑자기 우울해져서 죽음에 관해 검색해보았다.
그러자 눈물이 터져나왔다.
감정을 수습하기 위해 저녁약을 먹었고 이내 안정을 찾았다.

3.
감정이 안정되고 나서 코딩을 했다.
블로그 디자인을 간단하게 수정해보았다.
실제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블로그를 새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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